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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불법유통으로 삭제된 한국 영화
영화진흥위원회 보도 자료
이번 국감에서 영화진흥위원회가 보도 자료로 낸 불범 유통 영화 삭제 건에 대해 국회의원 유정주 의원이 공개를 했습니다.
자료에 의하면 3월 21일부터 7월 31일까지 개봉된 영화가 110편이었고 인터넷으로 출시가 된 영화는 80편이었다고 합니다. 인터넷 출시된 영화 중 95%에 이르는 76편이 불법으로 퍼졌다고 합니다.
온라인 불법 영화 추적 삭제 그러나 쉽지 않다
특히 영화 <싱크홀>이 제일 많은 삭제 처리가 되었고 <마녀 파트 2>와 <모가디슈>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외국 주요 웹사이트에서 불법유통을 적발한 한국 영화는 <모가디슈> <부산행> <블랙핑크 더 무비> 등이 순위에 있었습니다. 중화권에서 불법 유통은 <#살아있다> <히트맨> <부산행>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서는 국내 및 외국 사이트를 대상으로 불법유통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저작권 보호조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불법영상으로 확인되면 영상을 추적하고 삭제 및 요청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막을 방법이 없는 것으로 보입다. 날로 늘어나는 불법유통과 다운로드를 교묘하게 하는 것은 물로 사이트 링크라는 합법적인 시스템으로 하고 있어 불법유통 및 다운로드 등을 근절하는데 어려움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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