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차형사 최종 관객수 및 흥행매출

팝콘 짱 2012. 9. 2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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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형사  Runway Cop
 
올해 5월 30일 수요일에 개봉을 했습니다  첫주말  431개 크린에서 개봉을 해 주말 관객 334,256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453,572명 으로주말 박스오피스 3위에 차형사 입니다. 

이 시기 개봉했던 작품들은 10년 만에 주인공 그대로 돌아온 맨 인 블랙3가 박스오피스 1위에 있었고내 아내의 모든 것은 장기 흥행으로 가고 있어 차형사가  두 편의 영화를 넘어 서지 못하고 3위로 박스오피스데뷔를 하고 맙니다.

어벤져스.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미확인 동영상. 코리아.돈의 맛 등 쟁쟁한 작품들이 박스오피스를 한번 휩쓸고간 자리에 덩그라이 놓이 결과인것 같습니다.






요약정보 코미디 | 한국 | 110 분 | 개봉 2012-05-30 |
감독 신태라
출연 강지환 (차철수 역), 성유리 (고영재 역), 신정근 (유반장 역),
박정학 (탁대표 역), 이희준 (경석 역)
  


강지환, 성유리 주연의 차형사는 7급 공무원 이후 4년만에 강지환과 다시 돌아온 신태라 감독 작품입니다.

신태라 감독은 대학 졸업후 8mm로 단편영화를 10편이상 찍고 충무로 연출부와 영화 스텝으로 활동을 하다 2005년 직접 쓴 시나리오 브레인웨이브로 감독 데뷔를 합니다.

이후 황정민과 검은집을 찍으며 이름을 알리고 7급 공무원으로 흥행 대박 냅니다.


영화 초기 이런 시나리오는 자기와 딱 맞는 시나리오 다 라고 확신한 강지환은 배역을 위해 무려 12kg 이상 몸 무게를 늘리는 모험을 단행 합니다. 신선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400만의 흥행 영화 7급 공무원, 신태라 감독과 강지환 콤비로 흥행은 따논 단상처럼 느껴 졌지만 개봉 초기 관객 100만 이상 들기 어렵다는 시사회 평이 여기 저기서 나오고 있었죠




범인을 잡기위한 런어웨이에 잡입 위해 몸무게 20kg을 빼야 하는 현직 경찰과 허당 디자이너의 좌충우돌 연기에 처음 흥행은 안좋았으나 조금씩 입 소문이 나면서 마지막 130먄명을 넘기는 힘을 내고 아쉽게 종영을 합니다.


차형사는  첫주 3위로 출발 하여  둘재주  6위   세째주 한계단 올라 5위   네째주 7위 다섯째주 8위  여섯째주 톱10 밖으로 빠져 나갔습니다.


   


※차형사의 손익분기점 180만명 *손익분기점: 영화의 투자금액을 회수하고 이익이 되는 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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