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TV시리즈 리메이크작 '21 점프 스트리트' 북미 정상

팝콘 짱 2012. 3. 2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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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박스오피스   3월 16일~18일  [3월 3주차]

 

 

 

 

 

 

 

봄으로 향한 발거름이 빨른것 같은 완연한 봄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많이나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십시요

 

즐겁고 행복한 한주 만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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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점프 스트리트 포토 보기

 

 

 

       alsfetuhyjjjkj    (4주차  1)

   1위   21 점프 스트리트    (NEW)

 주말 성적 $36,302,612
 증감율  -%
  스크린/증감율 3,121 /-
 극장당 수입 $11,632
 종합 성적  $36,302,612
 제작비 $42

 조니 뎁 주연의 80년대 TV 시리즈가 원작인 21 점프 스트리트가 좋은 성적으로 정상에

등극합니다. 영화내에서 아기자기한 이야기와  볼거리도 많고  평단의 호평으로

이어지고 있고 보신분들의 관객평 또한 호평일색 이고 해서 당분간 극장가를 호령하지

안을까 생각 됩니다.

 

 

 

 

 

로렉스 포토 보기

 

 

 

 

      alsfetuhyjjjkj    (4주차  1)

   2위   로렉스   (상영3주차  1▼)

 주말 성적  $22,764,760
 증감율  -41.4%
  스크린/증감율 3,769/ +23
 극장당 수입 $6,040
 종합 성적  $158,387,775
 제작비 $70

  2주 정상에서 양호한 드롭률로 1억5천만달러의 누적 성적을 올린 로렉스가 2위 입니다.

애니매이션 메이져 제작 회사로 한거름씩 발전하는 일루미 네이션 제작사의 성장도 눈여 볼만

합니다.

 

 

 

 

 

존 카터 : 바숨 전쟁의 서막 포토 보기

 

 

 

 

   alsfetuhyjjjkj    (4주차  1)

  3위    존 카터 : 바숨 전쟁의 서막   (상영2주차  1▼) 

 주말 성적 $13,569,795
 증감율 -55.0%
  스크린/증감율  3,749/ -
 극장당 수입 $3,620
 종합 성적  $53,227,248
 제작비 $250

 이제 북미에서는 일어설 기미가 않보이는 존 카터가 한단계 떨어져 3위 입니다.

스타워즈와 아바타에 영향을 준 영화로 많은 기대 속에 디즈니가 제작을 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망작에 가깝게 느껴 지내요. 다만 해외에서 조금씩 힘을 내고 있지만

2억5천만달러 라는 거액이 들어간 영화라 해외 성적도 정말 아쉽게 느껴 집니다.

기획 단계 부터 3부작 이었는데 지금 상황이라면 어떻게 될지? 소견인데 캐스팅을 다시

하면 어떨까? 생각 되어 지네요

 

 

 

 

 

프로젝트 엑스 포토 보기

 

 

 

 

      alsfetuhyjjjkj    (4주차  1)

   4위  프로젝트 엑스  (상영3주차  1▼)

 주말 성적  $4,044,159
 증감율 -63.7%
  스크린/증감율 2,922  / -133
 극장당 수입 $1,384
 종합 성적 $48,170,005
 제작비  $

 고등학교 학생들의 좌충우돌 해프닝 영화 프로젝트 엑스가 전주 한단계 떨어진 4위 입니다.

신예감독으로 이정도 까지 흥행에 성공 했다면 크로니플 감독과 같이 차세대 허리우드를 이끌

감독으로 이름이 올라 있지 안나 십습니다. 뭐  빨빠른 제작사가 속편 제작에 벌써 들어 갔다고

합니다.

 

 

 

 

 

액트 오브 밸러 : 최정예 특수부대 포토 보기

 

 

 

 

 

      alsfetuhyjjjkj    (4주차  1)

  5   액트 오브 밸러 : 최정예 특수부대  (상영4주차  -) 

 주말 성적 $3,733,697
 증감율 -46.6%
  스크린/증감율 2,765 / -186
 극장당 수입  $1,350
 종합 성적 $62,454,066
 제작비 $12

 전주 그대로 성적을 보여주는 액트 오브 랠러 가 5위 입니다.

상영 4주차에 들어서 제작비 대비 알짜배기 흥행력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어 사우전드 워즈 포토 보기

 

 

 

 

      alsfetuhyjjjkj    (4주차  1)

   6   어 사우전드 워즈  (상영2주차  -)

 주말 성적 $3,632,932
 증감율  -41.2%
  스크린/증감율 1,895 / +5
 극장당 수입 $1,917
 종합 성적 $11,985,753
 제작비 $40

  전주 그대로 6위를 지킨 어 사우전드 워즈 입니다.

에디 머피가 허리웃에서 아직 남아 있는 힘일까요 한방에 훅 가지는 않는군요

제작비가 조금 많이 들어간것이 문제 이기는 하네요

 

 

 

 

 

세이프 하우스 포토 보기

 

 

 

 

      alsfetuhyjjjkj    (4주차  1)

   7   세이프 하우스   (상영6주차  -)

 주말 성적 $2,716,795
 증감율  -43.4%
  스크린/증감율 1,920 / -224
 극장당 수입 $1,415
 종합 성적  $120,209,890
 제작비 $85

  상영 6주차 까지 톱10에 머물고 있는 세이프 하우스가 7위 입니다.

차곡 차곡 성적을 올린 결과 1억2천만 달러를 돌파 합니다.

 제작비가 많이 들어간 것이 흠이지만 그런데로 이름값을 하는 세이프 하우스 입니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 : 신비의 섬 포토 보기

 

 

 

 

      alsfetuhyjjjkj    (4주차  1)

   8위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  (상영6주차  2▲)

 주말 성적 $2,388,320
 증감율 -33.9%
  스크린/증감율 1,935 / -590
 극장당 수입 $1,234
 종합 성적  $94,994,006
 제작비  $79

 전주 보다 두계단 상승한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가 8위 입니다.

이영화 참 묘하네요 롤러 코스터 처럼 올라 갔다 내려 왔다 성적 또한 1억불을 향해 가고 있고

해외 성적 또한 좋아 주연 배우 드웨이 존슨의 목에 힘좀 들어 가겠네요

 

 

 

 

 

 하우스 오브 마이 파더 포토 보기 

 

      alsfetuhyjjjkj    (4주차  alsfe      )alsfetuhyjjjkj    (4  1)

   9위   하우스 오브 마이 파더  (NEW)

 주말 성적 $2,287,239
 증감율  -%
  스크린/증감율 382 / -
 극장당 수입  $5,988
 종합 성적  $2,287,239
 제작비  $-

 제한 상영으로 극장수가 별로 업어도 9위 오른 하우스 오브 아이 파터 입니다.

극장수가 382개로 톱10에 오른것을 보면 그래도 북미에서는 재미 나는 코메디 영화 같아 보이네요

 

 

 

 

 

디스 민즈 워 포토 보기

 

 

 

 

      alsfetuhyjjjkj    (4주차  1)

   10  디스 민즈 워  (상영5주차  1)

 주말 성적 $2,141,760
 증감율 -43.0%
  스크린/증감율 1,660 /-289
 극장당 수입 $1,290
 종합 성적 $50,541,542
 제작비  $65

 전주 보다 한단계 하락한 디스 민즈 워가 10위 입니다.

관객들 평을 보면 재밌다고 하는데 무엇이 문제 일까요?

캐스팅, 감독 다 좋았는데 조금 엉성한시나리오 때문인건가? 여튼 상영 5주차까지 그런대로

성적을 쌓아가고 있네요

 

 

 

 

 

 다음 와이드 개봉  기대작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 포토 보기

 
감독 게리 로스
 
출연

제니퍼 로렌스(카트니스 에버딘),

조쉬 허처슨 (피타 멜락 역),

리암 헴스워스 (게일 호손 역),

엘리자베스 뱅크스(에피 트린켓),

우디 해럴슨(헤이미치 에버네)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     The Hunger Games

*제작/배급: Lionsgate

*Runtime: 2 hrs. 22 min.  *등급: PG-13  *제작국가: 미국  *장르: Action / Adventure

*북미 개봉: 2012.3.23

무기는 단 하나! 모든 과정은 생중계된다! 승자와 패자를 결정하는 건 오로지 운명뿐! 세상을 변화시킬 거대한 혁명의 불꽃이 타오른다! 12개의 구역으로 이루어진 독재국가 ‘판엠’이 체재를 유지하기 위해 만든 생존 전쟁 ‘헝거게임’. 일년에 한번 각 구역에서 추첨을 통해 두 명을 선발, 총 24명이 생존을 겨루게 되는 것. ‘헝거게임’의 추첨식에서 ‘캣니스’는 어린 여동생의 이름이 호명되자 동생을 대신해 참가를 자청하며 주목을 받는다.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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