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박스오피스 3월4주차 건축학개론 정상

 

국내  박스오피스   3월 23일 ~ 25일  [3월 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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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건축학개론  (NEW)  개봉 일자  2012-03-22 주말 관객 565,330 관객증감율   -% 누적 관객 716,991 스크린       592  누적 매출액        \5,402,258,000

2위  언터처블 : 1%의 우정  (NEW) 개봉 일자  2012-03-22 주말 관객 393,907  관객증감율  -% 누적 관객 443,517  스크린 454  누적 매출액 \3,352,063,500

3위    화 차   (상영 3주차  2▼ )  개봉 일자  2012-03-08 주말 관객 324,710  관객증감율 -42.2% 누적 관객 2,124,043   스크린 473  누적 매출액 \16,163,770,000

4위   존 카터 : 바숨 전쟁의 서막    (상영 3주차  1▼)   개봉 일자 2012-03-08 주말 관객 82,574  관객증감율  - 54.0% 누적 관객 803,853 스크린 258   누적 매출액 \6,971,343,500

5위  크로니클  (상영 2주차  3▼) 개봉 일자  2012-03-15 주말 관객    63,519 관객증감율 - 69.1% 누적 관객    359,404 스크린     288  누적 매출액      \2,702,885,000

6위  디스 민즈 워   (상영 4주차  1▲) 개봉 일자  2012-02-29 주말 관객   49,385 관객증감율  - 39.7% 누적 관객 824,210 스크린 173  누적 매출액 \6,295,188,000

7위   가 비   (상영 2주차  3▼)   개봉 일자  2012-03-15 주말 관객  32,155  관객증감율  -77.0% 누적 관객 253,782 스크린 256  누적 매출액 \1,855,768,500

8위   콘트라밴드     (NEW)    개봉 일자  2012-03-22 주말 관객  30,455   관객증감율 -% 누적 관객  37,369  스크린 179   누적 매출액 \284,337,000

)         9위   스페이스 독    (NEW)    개봉 일자  2012-03-22 주말 관객  22,813   관객증감율 -% 누적 관객  23,355  스크린 148   누적 매출액 \156,144,500

10위   서 약    (상영 2주차  5▼) 개봉 일자  2012-03-14 주말 관객 21,754  관객증감율 -80.3% 누적 관객  227,806 스크린  210  누적 매출액     \171,673,000

다음주  와이드 개봉  기대작

감독 조나단 리브스만 출연 샘 워싱턴 (페르세우스 역), 리암 니슨 (제우스 역), 랄프 파인즈 (하데스 역), 젬마 아터튼, 로저문드 파이크 (안드로메다)

타이탄의 분노  Wrath of the Titans *제작/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수입)     *Runtime: 99 분.   *등급: 12세   *제작국가: 미국   *장르: 액션/환타지 *개봉: 2012.3.29 이제 인간이 신을 구할 차례다! 타이탄에 맞서라! 제우스를 구하라! 크라켄과의 전투를 승리로 이끈 반신반인 ‘페르세우스(샘 워싱턴)’는 한적한 마을의 어부이자 10살 된 아들의 아버지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한편, 신과 타이탄의 갈등은 더욱 고조되고 이 사이 깊은 지하 세계 속에 묶여 있던 포세이돈의 아버지 ‘크로노스’가 속박에서 풀리게 된다. 이를 기회로 ‘제우스(리암 니슨)’를 무너뜨리기 위해 지옥의 신 ‘하데스(랄프 파인즈

감독 우선호    출연 이범수 (백현철 역), 류승범 (안진오 역), 김옥빈 (한동화 역), 정만식 (스티브 정 역), 유다인 (장하연 역

시체가 돌아왔다 Over My Deadbody *제작/배급: 씨네2000(제작), CJ 엔터테인먼트(배급)       *Runtime: 110 분.     *등급: 15세    *제작국가: 한국     *장르: 범죄/ 드라마  *개봉: 2012.3.29  매사 이성적이고 치밀한 연구원 ‘현철’(이범수)과 매번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동화’(김옥빈) 공통점 없는 이들은 시체를 훔쳐 각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의기투합한다. 하지만 모든 게 완벽해 보였던 그들은 예상치 못한 인물 ‘진오’(류승범)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게 되고, 목적은 다르지만, 원하는 단 하나! 시체를 훔치기 위해 셋은 한 팀이 되어 본격적인 작전에 나선다. 하지만 그와 함께 또 다른 목적으로 시체, 그리고 이들을 쫓는 일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