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현진형 마약 관련 충격 조언 '김태원클라쓰' 유튜브 채널 2년 전 김태원 현진형 조언 2년 전 유뷰브 방송 '김태원클라쓰'에서 과거 마약을 했던 김태원과 현진형이 마약을 끊는 조언을 하는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태원은 1987년과 1991년 대마초를 핀 혐의로 두 차례 입건이 되었고 현진영은 1991년 대마초를 피운 혐의 1993년 15차례 필로폰 투약 1998년에는 본드 흡입까지 하며 경찰에 입건된 바 있습니다. 요즘 또 한번 마약에 대한 경각심과 위험성을 일으키는 연예인의 논란이 잇따라 생기면서 또 한 번 연예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에 유뷰브 방송에서 했던 김태원과 현진형의 마약을 하면 안된다며 끊는 것도 힘이 든다는 조언들이 다시 한번 재조명되고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