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제이슨모모아의 코난 더 바바리안 Conan the Barbarian (2011)

팝콘 짱 2011. 11. 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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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더 바바리안  Conan the Barbarian 2011

 

요약정보 액션, 어드벤처 | 미국 | 112 분 |

감독 마커스 니스펠

출연 제이슨 모모아 (코난 역), 로즈 맥고완, 론 펄먼, 스티븐 랭, 레이첼 니콜스  

 

 

 

야만족 바바리안의 일개 전사에서 대륙을 통일한 위대한 왕이 된 전설의 남자.
아버지인 족장에 의해 어린 전사들은 시험을 받게 되는데 그들이 지나가야 하는 숲에 적이 등장, 다른 어린 전사들은 모두 마을로 돌아가지만 어린 코난은 그들에게 맞서 혼자의 몸으로 전멸시키는데 성공, 수급을 족장에게 가져오는데...

로버트. E. 하워드의 동명 원작 소설을 영화화 했던 이전 코난에서 다시 리부트하여 아놀드슈왈제네거의 탄탄하고 우람한 몸매가 아닌, 날렵한 전사에 어울리는 몸매와 고어, 바이올런스, 야만의 매력을 보여줄 <코난 더 바바리안>

러브크래프트의 쿠툴루 세계관을 끌어온 탓에 인간 적 외에도 초현실적인 존재들도 등장하는 세계관이니, 이후 악마와 신의 이야기도 나온다면 스케일도 커질 듯하고 말이죠.  

 

 

 영화를 보는내내 예전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코난과  비교를 하게 된다.

 영화 무지 못만들었다 제작비가 9,000만달러 이상 들어간 갔으니 비쥬얼은 좋겠지 했는데 그것도 꽝 (3D 제작)

 편집도 꽝 아주 재미 없다 고어스런 장면이 몇게 있는데 그것도 꽝(아주 잔인할려면 잔인하게 만들지?) 

 그냥 무지 재미없다 꽝!!!!!!!

 예전에 그누가 이런걸 왜봐 시간아깝게 해도 그정도이겠어? 하고 말았지만 내가 이영화를 보고나니 그분 심정을 이해 하겠다

 미국 현지에서도 흥행 참패... 시간 많으신분들이 보면 될뜻 (보고나서 원망 않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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