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전 소속사 대표 명예훼손 '송선미' 고소

송선미 상대로 명예훼손 고소

2019년 당시 명예훼손
송선미 장자연 모른다

 

송선미가 2019년 3월에 있었던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발언한 내용이 허위사실이라며 장자연 전 소속사 대표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했다고 해서 화제입니다.

 

 

송선미 인스타

장자연 전 소속사인 '더컨텐츠엔터에인먼트의 대표의 법률 대리인 김영상 변호사는 송선미를 상대로 명예훼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송선미는 언론 인터뷰에서 장자연을 같은 소속사 임에도 몰랐었고 친분도 없는 사이라고 했으며 전 소속사 대표에게는 2년을 함께 했었지만 1년 가량은 대표가 연락 두절로 1년은 일을 쉬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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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홈페이지

송선미는 못 받은 출연료가 있어 소송을 진행했으며 재판에서 승소 했으나 회사가 폐업을 해 출연료를 끝내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대표 측은 송선미 발언에 허위사실이 있다며 출연료는 받고도 못 받았다고 거짓말을 했으며 이중 수령했다고 하며 송송에서 승소한  출연료는  채권을 배우 이미숙에세 양도해 상계처리 방식으로 모두 지급했다고 합니다.

 

또한 송선미는 전속계약을 위반을 했으며 독자행동을 한 것으로 보고있다고 말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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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송선미 인스타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