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가장 무서운 이야기 (Trapped Ashes, 2006)

팝콘 짱 2011. 8. 2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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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일본, 캐나다 | 105 숀 S. 커닝햄, 존 가에타, 몬테 헬맨, 켄 러셀, 죠 단테 아멜리아 쿡, 리처드 이안 콕스 

 

 

명성있는 감독 5명이 모여서 만든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
황금 유방을 가진 여자(The Girl with the Golden Breasts 감독 Ken Russell),
지바쿠(Jibaku 감독 Sean S. Cunningham),

스탠리의 여자친구(Stanley's Girlfriend 감독 Monte Hellman),
나의 쌍둥이, 벌레(My Twin, The Worm 감독 John Gaeta)
이렇게 네개의 에피소드를 각각 한명의 감독이 담당하고
영화의 전체적인 틀은 조 단테 감독이 맡고 있다.


과거에 명작 공포영화 '히스테리아'를 찍기 위해서
데스몬드 해커 감독이 만든 울트라 스튜디오를 찾아보기 위해
6명의 관광객과 운전사겸 가이드 노인 한 사람이 버스로 출발한다.
드디어 현장에 도착한 7명은 '히스테리아'가 촬영되었던 방에 갇혀버리고,
영화속에서 처럼 한사람씩 자신이 경험했던
가장 무서웠던 이야기를 털어놓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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