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장르노의 액션 느와르 22블렛 L'immortel 22 Bullets 2010

팝콘 짱 2011. 11. 2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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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블렛 L'immortel 22 Bullets  2010

 

요약정보 범죄, 액션 | 프랑스 | 117 분 | 개봉 2010-10-14 |18세 관람가

감독 리샤르 베리

출연 장 르노 (찰리 마테이 역), 카 므라 (토니 자키아 역), 마리나 포이스 (골드만 경감 역)

 

오랜 세월, 냉혹한 마피아 대부로 군림해온 ‘찰리’ 조직을 은퇴하고 아내와 두 아이들에게 헌신하며 조용히 

여생을 보내던 어느 날,배신과 음모의 22발 총성과 함께 평온했던 삶은 산산조각 나고 죽음으로부터 기적적 

으로 살아난 그는 임모탈(불사조)이라 불리게 된다. 

 

하지만 그들은 친구와 가족까지 위협하며 더욱 거세게 숨통을 조여오고, 이제 그는 자신에게 22발을 겨눈 자들 

을 모조리 처단하기 위해 찾아 나서는데…과연 복수를 마치고 행복한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22발의 총을 맞고 기적적으로 살아나 전직 갱보스 찰리 프랑스 영화가 보여준 최고의 느와르라고 본다

전직 갱보스인 찰리 마테이 은퇴후 조용한 삶을 살아가고있는데 친한 친구이자 우정으로 맺어진

갱보스 토니 자키아

더 많은것을 얻기위해 잘리에게 가혹한 린치(죽음)를가한다, 그리고 찰리의 복수...

찰리의 복수는 영화가 끝날때까지 이어진다.

재밌게 봤다 역시 프랑스는 왠만해서는 검열이 없나보다 잔인하다.

영화는 시종일관 피를 부른다 동양적인 측면에서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 꽤 와닿는 말이다.

영화에서 선과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냥 복수다.    하여튼 재밌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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