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메시지 '조수미' 1년 만에 신곡 발표 지난해 발매 한 '함께 We Will Be One' 이후 약 1년 전쟁 속 아이들에게 주는 희망 메시지 조수미는 1986년 이탈리아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역으로 데뷔를 하여 37년 간 정상의 자리를 호령하고 있는 성악가입니다. 1993년 이탈리아 최고 소프라노에게 주어지는 '황금 기러기상'을 받았으며 지난 10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금관문화훈장'을 수훈했습니다. 소프라노 조수미는 워너뮤직코리아에서 제작하여 지난해 발매한 '함께' 이후 약 1년 만에 신곡 '러브 러브 Love Love'의 디지털 싱글로 발매했으며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싱글 '러브 러브'는 클래식에 대중적인 감성을 더한 크로스오버 곡으로 윤자은 음악감독이 작사와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