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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2

'윤진서' 7년 만에 엄마 됐다 한의사 남편

윤진서 딸 7년 만에 순산 모두 건강 21일 새벽 딸 순산 동갑내기 남편 한의사 윤진서는 양천여고 시절 단짝 친구와 떨어지기 싫어 연극부에서 활동을 했고 고등학교 재학 중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이후 '올드보이'에서 이수아 역으로 인기를 모았습니다. 지난 23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배우 윤진서가 첫 딸을 순산을 했다고 합니다. 일반인이며 한의사인 남편과 결혼 7년 만에 얻은 소중한 딸입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산모와 딸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남편은 두 사람의 결을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남편은 윤진서의 건강과 딸의 순산으로 더 기뻐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윤진서는 딸을 낳기전 인스타그램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기뻐하는 자신의 글을 올렸고 또 한 만삭의 모습도 인스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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