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비 영어권 주간 시청 시간 1위 경호원 출신의 옥주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했던 친구 민희를 위해 펼쳐지는 아름답고 무자비한 복수극인 '발레리나'가 공개된 지 2주 만에 넷플릭스 비 영어권 시청 시간 1위에 등극 이목을 끌고 있어 화제입니다. 지난 10월 6일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된 영화 '발레리나'는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인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10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1천4백 여 시간을 기록하며 비영어권 영화 부분 차트 정상에 올랐습니다. 영화 '발레리나'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당한 친구의 복수를 갚기 위해 가해자를 추적하여 복수를 하는 화려한 액션과 뚜렷한 권선징악으로 보는 이들에게 카타르시스를 보여주는 추격 복수 액션 영화입니다. 주연을 맡은 전종서는 이창동 감독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