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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8월 31일 ~ 9월 04일 [9월 1주차] |
한여름이 지나고 가을의 문턱으로 들어가는 9월 입니다. 찌는 듯한 더위도 있었고 비도 많이 오고 올해 더위가 대단했지만 세월은 어김없이 흘러가네요
북미도 휴식기로 들어간것이 매주 100편이상이 새로운 영화가 개봉을 했었는데 요즘은 반 이상으로 확 줄어 들었네요 다음 겨울 성수기때 까지 휴식기로 접어든 것이 눈으로 확연히 보이고 있습니다. 전주에 이어 북미시장은 차분하게 보이네요 이번주 북미성적은 4일치 성적 입니다.
좋은 영화 한편으로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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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레이미 감독 제작이라 공포 매니아층에서 많은 기대를 했고 또 성적 또한 비수기에 좋은 성적으로 이번주 정상에 올라 섰습니다. 샘 레이미 감독 이름 보니 오즈가 생각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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