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단일 사고중 역사상 최악의 사고

역사상 비행기 단일사고중 최악의 사고낸 JAL123기 

<JAL123기 추락하기 전 마지막 착륙 모습>
 

역사상 단일 사고로 유명한 JAL 123편 추락사고입니다..

JAL123편은 원레 하네다(도쿄)를 출발해 오사카 공항으로 가는 항공편 이었습니다.

그러나 출발후 문제가 발생하죠.

이 사고로 사망:520명 생존(부상):4명

항공기등록번호:JA8119  콜싸인(CallSign):JL12  사고일: 1985년 8월 12일

 

 

사고의 원인은 꼬리에 있었다

사고원인은 바로 벌크 헤드(비행기 꼬리 날개쪽) 라는군요...유압액이 함께 떨어지면서 비행기는 조종불능에 빠집니다.

유압액이 없는 비행기를 조종하려면 아마 기장은 헐크만큼 힘이쎄야할것입니다. 이 사고로 520명이라는 사람이 사망했으며 그중 일부는 한국인도 있다고 합니다.

 

그당시 꼬리날개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문제는 일본정부가 미군구조팀의 급파를 거절 이미 전원사망 구조불가판단 날씨가 좋지 못하다는 판단 구조헬기로 대충 둘러보고 14시간후에 생존자 및 시신수습만 보냈다고 합니다.. 결국 생존자는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생존자의 말을 들어보면 14시간전에는 생존자가 훨씬많았다고 합니다.

추락사고로 인해 총 생존자 4명중 한명은 추락직전 비행기에서 뛰어내려 볕집?같이 쌓아놓은곳에 안착해 목숨은 건졌다고 합니다.

간단히 요약해봅니다..궁금하신분들은 중간부분 출처확인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추락사고후 사진은 있습니다만... 너무 형채를 알아볼수 없을정도로 혐오스러워 올리지 않았습니다.)

 

기장 과 부기장 그리고 기장 승격 훈련생

마지막 10초 전에 GPWS가 "WHOOPWHOOP PULL UP" 

항공기나 모든 파일럿이 비행을 하면서  가장 듣기 싫은 무서운 경고음중 하나가 저 소리인 풀업 이라고합니다. 조종을 맡은 조종사들은 최선을 다한 조졍이였고 불시착으로 인햔 인명 피해가 늘어난 것은 일본은 수습 대응이 문제 였다고 합니다. 

미군에서도 많은 지원을 해주려고  비행기나 헬리곱터를 사고 지역에 급파를 하려고 했지만 일본 당국이 이를 마다했다고 합니다  사고 직후 모든 사고 대책을 잘 세웠더라면 더 많은 생존자가 있었던 것으로 보여지지만 일본 대응이 너무나 미숙해 단 4명만이 생존자를 잧았다고 합니다.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될 사고 같습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용어 설명-- 

CAP:캡틴, 기장

COP:코파일럿(Co-Pliot), 부기장

F/E:항공기관사

ACC:항공 관제센터

YOK:요코다 진입 관제소

본문출처:http://sonora.tistory.com/4

 

사고원인은 바로 벌크 헤드(비행기 꼬리 날개쪽) 라는군요...

유압액이 함께 떨어지면서 비행기는 조종불능에 빠집니다.

유압액이 없는 비행기를 조종하려면 아마 기장은 헐크만큼 힘이쎄야할것입니다.

 

이 사고로 520명이라는 사람이 사망했으며 그중 일부는 한국인도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일본정부가 미군구조팀의 급파를 거절 이미 전원사망 구조불가판단 날씨가 좋지 못하다는 판단 구조헬기로 대충 둘러보고 14시간후에 생존자 및 시신수습만 보냈다고 합니다.. 결국 생존자는 거의 없었다네요.. 

생존자의 말을 들어보면 14시간전에는 생존자가 훨씬많았다고 합니다.

추락사고로 인해 총 생존자 4명중 한명은 추락직전 비행기에서 뛰어내려 볕집?같이 쌓아놓은곳에 안착해 목숨은 건졌다고 합니다.

간단히 요약해봅니다..궁금하신분들은 중간부분 출처확인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추락사고후 사진은 있습니다만... 너무 형채를 알아볼수 없을정도로 혐오스러워 올리지 않았습니다.)

 

JAL 마지막 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