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Nameless Gangster : Rules of Time
올해 2월 2일 목요일 개봉을 했습니다. 701개의 스크린으로 주말 누적 관객수는 1,094,174명으로 첫주 100만을 훌적 뛰어넘는 대단한 성적으로 박스오피스를 점령합니다. 이시기에 개봉작들은 댄싱퀸과 부러진 화실이 있었습니다. 댄싱퀸과 부러진 화살이 2012년 초부터 쌍끌이 흥행을 해오다 멋진 파트너이자 강력한 힘을 가진 범죄와의 전쟁의 개봉으로 조금씩 힘이 떨어 지고 있는 상황이였죠 다시금 말씀 드리지만 댄싱퀸은 400만을 넘겼고 부러진 화살은 340만 넘긴 대 히트작 입니다.
요약정보 범죄, 드라마 | 한국 | 133 분 | 개봉 2012-02-02 | 제작/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제작), ㈜팔레트픽처스(제작), 쇼박스㈜미디어플렉스배급) 감독 윤종빈 출연 최민식(최익현 역), 하정우(최형배 역), 조진웅(김판호 역), 마동석(김서방 역), 곽도원(조범석 역)
영화가 나오자 마자 큰 방향을 제시하면서 신드롬에 가까운 행보를 보여 쥤었습니다. 하정우의 연기또한 순한듯 하다가고 일에 대해서는 확실한 뭐가를 보여주는 강패역을 잘 했고 말이 필요 없는 최민식은 "살아있네" 이 한마디에 모든걸 보여 줬습니다. 또한 황해에서 유도 운동선수 출신 사장역을한 곽도원의 검사역 역시 좋았습니다. 범죄와의 전쟁에서 한방에 훅 떠버린 박창우역을 한 김성균 발굴은 충무로에 단비로 좋은 선물 같은 존재로 남을것 같네요 첫 장편 영화 치곤 능숙한 연기로 건달역을 잘 소화해 낸것 같습니다. 연출을 한 윤종빈 감독 또한 좋은 시라리오로 멋진 연출을해 좋은 결과를 얻었네요
영화 범죄와의 전쟁은 개봉 첫주 1위. 2주차 1위, 3주차 하울링에게 밀려 2위. 4주차 다시금 1위로 올라 개봉후 총 3번의 1위를 찾지 했었습니다. 그후 줄곧 톱10에서 선전한 결과 흥행작으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18세 등급으로 460만을 넘긴 범죄와의 전쟁이 대단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범죄와의 전쟁 최종 흥행 성적 |
서울 관객수 |
1,457,683명 |
서울 매출액 |
\11,757,558,500 |
최종 전국 관객수 |
4,683,752명 |
전국 매출액 |
\36,272,100,500 |
*손익분기점: 영화의 투자금액을 회수하고 이익이 되는 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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