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박스오피스 6월 08일 ~ 6월 10일 [6월 2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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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화제작들이 개봉을 다하고 엄청난 흥행 성적을 올리고 있는어벤져스도 여름 블록버스터 초입으로 들어가는 영화입니다.
이제 6월 기대작들이 속속 개봉을 하고 있는데요 그 중 첫번째 영화 프로메테우스가 우리나라에서도 베일을 벗었습니다. 우리나라 영화 성인 영화중 올해 4번째로 공개 되는 후궁과 어쩔수 없는 대결 구도로 극장가 흥행 전쟁을 치르었는데요 결과가 사뭇 궁금해 집니다.
요즘 밤 낮 기온이 엄청나게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건강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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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후 재미면에서 조여정의 전작 방자전에 조금 밀리는듯한 평들이 쏟아져 나와 내심 불않해 하던 배급사와 제작사들이지만 막쌍 두껑을 열어보니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 이었던 프로메테 우스를 저만치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후궁은 주중과 주말 거침없는 관객 몰이를 하였고 어제 휴일인 일요일 가족 관객을 마다가스카3에게 잠시 내주는것 이외는 거침없는 행보 입니다. 다음주도 그리 큰 대작 영화가 없기에 후궁의 독주가 예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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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개봉을 한 마다가스카3가 깜짝 흥행력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영화 관계자들이 마다가스카가 이정도 흥행을 보여줄거라고 예상을 못한 깜짝 반전 이었습니다 주 중과 주말 후궁에게 살짝 밀리는것 같더니 휴일인 일요일 드디어 후궁을 2위로 내려 앉히고 1위에 오르는 반전을 보여주고 있으며 가족 관객의 관람으로 후궁과의 정상 다툼이 이루어 질것 으로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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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내 아내의 모든것이 1위로 다시 오르지 않을까 살짝 예상을 해봤는데요 후궁의 거침 없는 질주 속에 3위에 만족을 했습니다. 지금 까지 어젠져스. 맨 인 블랙 등 초호화 블랙버스터들과 싸움에서도 것든한 행보를 보여준 내아모의 성적이 빛을 내고 있는 시점입니다. 다음주도 화제작이 없는 관계로 반등을 보여줄수 있는 여력이 아직은 조금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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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엄청난 기대를 한몸에 받고 개봉을한 프로메테우스 입니다. 저번주 언론,일반 시사회를 일제히 열렸는데요 혹평과 낚시 였다는 관객들의 혹평이 쏟아 지면서 프로메테우스는 개봉을 했습니다. 결과는 참패에 가까운 성적을 받아 들었습니다. 개봉초기 프리퀠이 아니냐 기냐에 관심이 많았었고 감독 리들리 스콧은 단호하게 프리퀄이 아닌 새로운 영화가 될것이다 라고 말이 했었는데요 결과적으론 에어리언 프리퀄에 가깝게 만들어 졌습니다. 3부작 기획이었는데 어떵게 될지는 두고 봐야 될것 같네요 다음주 많은 극장수가 빠져 나갈 것으로 보여지고 있어 반등이 없는한 이것으로 끝인것 같은 프로 메테우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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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신작 맨 인 블랙3로 돌아온 윌 스미스의 티겟파워에 새삼 놀라지 않으수 없는 대목이고 대단하단 말 밖에 안나오는 스미스 입니다. 개봉 3주차 1위에서 5위로 내려 왔지만 300만을 넘어 섰습니다. 재미면에서는 기존 개봉작들중 단연 으듬이라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2억불이 넘는 제작비로 볼거리가 조금은 미미했던거으로 보여졌다는 평이 지배적이네요 다음주에도 딱 이정도 까지 가지 않을까 생각 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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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형사 입니다. 이정도 까지의 힘은 주연 강지환의 몫이 아니였나 생각 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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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첫 공포영화는 흥행한다는 또하나의 징크스를 이어가는 공포 영화 미확인 동영상 입니다. 작년 개봉작으로 이미 포스터 까지 공개를 하고 언론등 홍보를 시작할 무렵 갑자기 영화 개봉을 취소 하는 바람에 영화가 개봉도 못하고 붕 떠있었던 미확인 동영상이 1년 늦은 개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흥행에 있어 좋은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즘 청소년 세대들의 점유물인 컴퓨터가 주소재로 나왔기에 청소년들에게 많은 어필이 되어지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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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사랑하는 백설공주를 다른 시각으로 판타지 하게 만든 블랙 버스터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이 개봉 3주차 8위 까지 떨어지는 수모를 격네요 개봉 초기 그래도 기대를 모은 작품인데요 어디서 뭐가 뒤틀렸는지 전세계적으로 이정도 흥행력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다음주 톱10 밖으로 나갈것으로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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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을 넘어선 어벤져스 입니다. 개봉 초기 모든 사람들이 마블의 히어로들을 한자리에서 볼수 있는것 만으로도 흥분의 도가니를 연출했었고 또는 영화가 산만하지 않을까 걱정 하시는 분들도 엄청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기우에 불과 했고 어벤져스는 엄청난 흥해 실적을 보여 줬습니다. 전세계 흥행 3위에 올랐고 북미에서는 단기간 5억불 돌파작에 이름을 올렸고 또한 6억불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북미 좋합 흥행 성적 3위에 이름을 올리도 합니다. 올 한해 최고의 흥행 영화가 되지 않응까 생각 되어 집니다. 다만 스파이더맨 배트맨이 아직 나마 있어 두고 봐야 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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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야기와 볼거리에서 충격적 이었지만 뭔가 이야기 적으로 임펙트 적인 이야기가 없어 단순한 흥행으로 끝나고 마는 돈의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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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주 와이드 개봉 기대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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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 피어스 (스노우 역), 매기 그레이스 (에밀리 워녹 역), 피터 스토메어 (스캇 역), 빈센트 레간 (알렉스 역), 레니 제임스 (해리 쇼 역) |
락아웃 : 익스트림미션 Lockout
*제작/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배급), (주)데이지엔터테인먼트(수입) *개봉: 201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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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라 사토미 세토 코지 타카하시 츠토무 소메타니 쇼타 타카라 히카리 |
사다코 3D : 죽음의 동영상 貞子３Ｄ Sadako 3D
*제작/배급 KT&G 상상마당 (배급), 오퍼스 픽쳐스(수입) *개봉: 2012-06-14 노트북을 열지 마라! 어떤 모니터도 쳐다보지 마라! 끝나지 않은 <링>의 저주, 사다코가 부활한다. 여고 교사인 아카네 아유카와(이시하라 사토미 분)는 어느 날 갑자기 자살한 제자 노리코의 죽음에 의문을 품는다. 연이은 자살 소동으로 형사들은 조사에 나서고, 의문의 동영상이 이 사건과 얽혀 있음을 알게 된다. 아카네는 죽음의 동영상을 최초로 인터넷 상에 올린 사람이 인기 화가이자 아티스트인 세이지 카시와다(야마모토 유스케 분)임을 밝혀낸.. 줄거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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