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박스오피스 12월 16일 ~ 18일 [12월 3주차] |
1위 미션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
순위 영 화 명 개봉일자 관객수 누적관객수 상영관수 지난순위 점유율
1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2011/12/15 1,079,510 1,305,581 1115 59.9 %
2 오싹한 연애 2011/12/01 313,159 2,028,187 583 1 17.4 %
3
앨빈과 슈퍼밴드 3 2011/12/15 134,916 142,865 423 7.5 %
4
틴틴 : 유니콘호의 비밀 2011/12/07 78,342 639,251 527 2 4.3 %
5
브레이킹 던 part1 2011/11/30 61,730 1,397,968 325 3 3.4 %
6
아더 크리스마스 2011/11/25 34,536 571,281 172 4 1.9 %
7
* 퍼펙트 게임 2011/12/21 32,364 45,958 214 45 1.8 %
8
완 득 이 2011/10/20 24,895 5,300,134 202 6 1.4 %
9
특 수 본 2011/11/24 11,568 1,102,645 210 5 0.6 %
10
오페라의유령:25주년특별공연 2011/12/15 5,350 6,193 23 0.3 %
*표는 개봉전 유료 시사회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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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션 임파서블이 압도적 으로 1위에 올랐네요 그러지만 개봉하기전 시사회
평이 압도적으로 나와서 이수치보다는 더 나올거라 예상했는데 조금은 아쉽네요
주말에 날씨도 변수었었나요? 오싹한 연애는 독특한 장르고 주말 연애커플이 보기
좋은 로멘스라 꾸준한 흥행력을 보여주고 있네요. 퍼펙트 게임은 주말 유료 개봉을
했는데 평범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고 오페라의유령:25주년특별공연이 객석 점유율
1위네요 연말 공연 프리미엄일까요? 개봉시기를 잘 잡았네요 다만 개봉관이 별로
없는게 흠이죠 또한 런닝타임이 3시간 이니...
이번주 관객수치는 롯데시네마 관객수치가 미집계 입니다.
화요일 정상집계 되는데 위자료의 관객수에 10~20% 더하시면 대충 관객수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음주에는 12월 기대작들이 쏟아져 빡 터지는 소리가 들리겠네요
대박으로가냐? 쪽박으로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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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개봉작
마이웨이
그들이 포기할 수 없었던 건 목숨이 아닌 희망이었다. 1938년 경성. 제 2의 손기정을 꿈꾸는 조선청년 준식(장동건)과 일본 최고의 마라톤 대표선수 타츠오(오다기리 조). 어린 시절부터 서로에게 강한 경쟁의식을 가진 두 청년은 각각 조선과 일본을 대표하는 세기의 라이벌로 성장한다. 그러던 어느 날, 준식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일본군에 강제 징집되고 그로부터 1년 후, 일본군 대위가 된 타츠오와 운명적인 재회를 하게 된다.
셜록 홈즈: 그림자 게임
더욱 강렬하게, 더욱 스릴 있게 세상을 구할 홈즈의 추리가 다시 시작된다! 왓슨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왓슨의 부인과 경쟁하는 홈즈 앞에 또 한 번 세상에서 가장 명석한 두뇌를 증명할 과제가 주어진다! 셜록 홈즈는 유럽에서 발생하는 연쇄 폭탄 테러사건, 강대국들의 전쟁 위기고조, 미국 철강 왕의 죽음 등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풀리지 않는 사건들이 모두 연결되어 있고 그 배후에 평생의 숙적 모리아티 교수(자레드 해리스)의 더 큰 음모가 ...
퍼펙트 게임
대결을 원한 세상 속으로 꿈을 던진 두 남자, 최동원 선동열의 고독하고도 치열한 맞대결!! 불안과 격동의 1980년대, 프로야구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전국민을 사로잡고 있었다! 노력과 끈기로 대한민국 최고의 투수로 자리잡은 롯데의 최동원! 그리고 최동원의 뒤를 이어 떠오르는 해태의 천재 투수 선동열! 세상은 우정을 나누던 선후배였던 두 사람을 라이벌로 몰아세우는데... 전적 1승 1패, 그리고 1987년 5월 16일, 자신들의 꿈을 걸어야 했던
최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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