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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젤 위싱턴과 라이언 레이놀즈의 투톱 주연을 내세운 액션 스릴러물로써 다니엘 에스피노사 감독이 이지 머니 이후 상업영화로는 8천5벡만 달러 메이저급 영화의 감독으로 돌아 왔습니다. 북미 개봉때도 첫주 성적이 별로 않좋아 망작으로 가지 않았나 싶었는데 역시나 댄젤 위싱턴과 라이언 레이놀즈의 북미 관객들의 사랑이 조금씩 보이더니 기여코 북미 1억불을 돌파 했습니다. (월드 와이드 2억 달러 돌파) 설정이 조금은 어디선가 본듯한 설정이면서 액션도 본 시리즈의 액션을 보것같고 이시기 우리나라의 영화들이 힘을 내고있는 상황이여서 명성에 비해 성적이 조금은 아쉽지 않았나 쉽네요같은주 개봉을 하고 있는 맨 온 랫지 보다는 성적이 나올줄 알았는데 실망스런 성적을 내고 말았네요 세이프 하우스는 첫주 6위로 진입을 하고 2째주 9위. 3째주 톱10 밖으로 나가는 아쉬운 성적 입니다. 댄젤 위싱턴과 라이언 레이놀즈 신,구 액션 스타의 만남으로도 이슈가된 세이프 하우스 아쉽지만 북미에서는 그런대로 자기 몫을 다해준 영화 같습니다. ※ 손익분기점 *손익분기점: 영화의 투자금액을 회수하고 이익이 되는 기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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